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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미집

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19-02-24 23:41:55 조회수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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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산

 

80대의 주인할머니는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마산으로 출가한 경상도할머니다. 지금은 큰 딸이 대물림해 곁에서 일손을 돕는다. 

여의도에서만 40년을 넘긴 이곳 추어탕은 이름난 미꾸라지 고장에서 나고 자랐고, 젊은시절 추어탕 끓이는 법이 독특한 마산 부자집 시가의 손맛이 더해졌다는 고유한 경상도식 추어탕이다.

 

미꾸라지를 갈아 넣고 삶아 우려 넣은 얼갈이배추가 흐물흐물할 정도로 끓이고 또 끓여 씹지 않아도 술술 넘어간다. 부트럽고 담백한 뒷맛이 은은하게 감치는 심심한 맛이 특징이다. 이런 순수한 맛을 보다 멋스럽게 즐기기 위해 양념 맛이 독특한 양념갈비가 곁들여 있다.  

따끈한 철판에 얹혀나온 양념갈비와 반주로 입맛을 살려내고 나서, 짭짤한 젓갈무침과 함께 떠먹는 추어탕 맛이 기막히다. 입안에 남은 양념맛이 슴슴한 추어탕과 어우러져 입안에 감칠맛이 돌고, 양념갈비와 반주, 추어탕의 열기가 온 몸으로 훈훈하게 배어 드는 남다른 느낌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여의도 증권가와 금융계, 국회와 정계 인사, 인근 언론사 임직원들이 두터운 고객층을 이루고 있다.   

 

<사진>

주인 신복순 씨와 딸 하정옥 씨  1- 000021.JPG 

 

 

구마산 추어탕 IMG_18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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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에 곁들인 한우 쪽갈비구이 IMG_18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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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맛이 진한 부추절임  IMG_189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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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추어탕 특유의 밑반찬들 IMG_186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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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산

 

메뉴 : 추어탕 갈비구이  

주소 : 영등포구 여의도동 162-25(미원빌딩),   

전화 : 02-783-3269 ​